마지막 국대? 라건아 “전쟁이란 각오…귀화선수 계속 필요” [인터뷰]
2018년 초 태극마크 달아 5월 종료 이달 호주-태국전 투지 활활 "상대 랭킹에 위축 안 되고 자신감 가져야" 농구 국가대표 라건아가 경기 용인 KCC 연습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년 1월 특별귀화로 태극마크를 단 라건아는 오는 5월 국가대표 계약이 종료된다. 용인=윤서영 인턴기자 농구계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라는 이름은 이제 생소하다.
- 한국일보
- 2024-02-1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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