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호흡 맞출 윌로우 ‘첫 선’ 임박…아본단자 감독 “훈련 통해 판단 어려워, 시간 필요하다”[현장인터뷰]
제공 | 흥국생명 흥국 아본단자 감독이 20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선수들에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3.12.20.인천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흥국생명 새 외인 윌로우 존슨이 첫 선을 보인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30일 김천체육
- 스포츠서울
- 2024-01-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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