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생일에 ‘맹활약’한 한국전력 임성진 “이정도면 생일의 기운이 있나 봐요”[현장인터뷰]
한국전력 임성진이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2024. 1. 11.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생일의 기운이 있나 봐요.” 한국전력 임성진(25)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삼성화재와 남자부 경기에서 14
- 스포츠서울
- 2024-01-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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