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뒷문’ 책임지는 골키퍼 고동민 “출산 후 사위로서 아버지로서 더 열심히 하려 한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아기를 보지 못하지만 사위로서 아버지로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경남은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준플레이오프(PO)에서 부천FC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준PO는 상위 순위 팀이 무승부를 거둬도 다음 무대로 진출한다. 경남은 다음달 3일 김포솔터축구장 3위 김포FC와 만난다. 골키퍼 고동민은
- 스포츠서울
- 2023-11-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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