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테러'도 무용지물! 중국전 1도움+맹활약…이강인 "전혀 문제없었다" [선전 현장인터뷰]
이강인의 뜨거운 기세는 중국 응원단의 레이저 테러로도 막을 수 없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 개최)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에서 간판 스타 손흥민이 전반 11분 페널티킥 골과 전반 45분 헤더골을 터트리고 수비수 정승현
- 엑스포츠뉴스
- 2023-11-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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