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이 바라본 ‘이중 서브’ 논란 “여자부 감독들 동의, 그렇게 지도해서도 시도해서도 안 된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최근 불거진 ‘이중 서브’ 논란에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차 감독은 3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중 서브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이른바 ‘이중 서브’는 코보컵에서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 파나소닉(일본)이 시도했다. 서브하는 척하다가 멈
- 스포츠서울
- 2023-11-0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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