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소림축구'에 쓰러졌던 엄원상 "예상치 못한 부상...중국? 이겨야죠" [AG현장인터뷰]
지난 6월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졌던 엄원상이 그 때 기억을 떠올리며 아시안게임 8강 중국전을 무조건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중국 진화에 위치한 진화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정우영이 멀티골을 터뜨린 가운
- 엑스포츠뉴스
- 2023-09-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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