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이강인 기다린 조영욱, 36분만 뛰고 엄지 척..."역시 강인이는..." [AG현장인터뷰]
이강인의 빠른 합류를 누구보다 바랐던 조영욱(김천상무)이 이강인과 오랜 만에 호흡을 맞춰본 후 "역시 이강인"이라고 감탄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중국 진화에 위치한 진화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최종전서 이한범, 백승호, 고영준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
- 엑스포츠뉴스
- 2023-09-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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