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좀 천천히 가도 되겠지?"→조영욱 "택도 없는 소리, 빨리 와야해" [AG현장인터뷰]
아시안게임 첫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조영욱이 이강인의 빠른 합류를 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중국 진화에 위치한 진화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9-0 대승을 거뒀다.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해트트릭, 조영욱(김천상무)의 멀티골이 터진 가운데 백승호(전북현대)
- 엑스포츠뉴스
- 2023-09-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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