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타는 황선홍 "이강인 합류 13일 최종 결정…호흡한지 1년, 빨리 왔으면" [현장인터뷰]
이달 19일부터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황선홍 감독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강인(PSG)의 조기 합류를 간절히 염원했다. 황 감독은 5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훈련 전 인터뷰를 통해 이강인의 합류 시점에 대해 밝혔다. 그는 이강인 소속팀 PSG와의 소통에 대해 "공식적으로 메일이 온 건
- 엑스포츠뉴스
- 2023-09-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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