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 정상’ 삼성화재냐 ‘첫 우승’ OK금융그룹이냐…김상우 “초반 흐름 중요” VS 오기노 “재밌게 도전”[현장인터뷰]
김상우 감독. 제공 | 한국배구연맹 오기노 감독. 제공 | 한국배구연맹 “초반 흐름이 중요할 것 같다.”(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OK금융그룹 다운 배구, 재밌게 도전하는 걸 이야기하겠다.”(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을 치른다. 삼성화재는 지난 20
- 스포츠서울
- 2023-08-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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