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조성환 감독 "판정 존중해야, 다른 장면들 많았다"…반칙 뒤 득점 논란 '일축' [현장인터뷰]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FC서울과의 경인 더비에서 발생한 득점 장면에 대해 "심판 판정은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4라운드 '경인 더비'에서 음포쿠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인천은 8승 9무 7패, 승점 33으로 8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4위에 올
- 엑스포츠뉴스
- 2023-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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