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G 금자탑' 기성용..."매 경기 소중한 추억, 아름답게 마무리했으면" [현장인터뷰]
프로 통산 5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기성용(FC서울)이 지금까지 기억들을 돌아보며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맞대결서 나상호, 김신진의 멀티골과 김주성, 윌리안, 김경민의 골로 7-2 대승을 거뒀다. 리그 3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한 서울은 10승6
- 엑스포츠뉴스
- 2023-07-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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