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통산 500G' 기성용 더 보고 싶은 안익수 감독..."더 오래 뛰었으면" [현장인터뷰]
안익수 FC서울 감독이 중원 핵심 기성용과 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서울은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9승6무6패, 승점 33으로 3위, 수원은 5승5무11패, 승점 20으로 10위에 위치해 있다. 순위는 서울이 높지만 두 팀 모두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 엑스포츠뉴스
- 2023-07-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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