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김민재 '빅클럽 러쉬'에...황희찬 "실력 의심 없어, 자극제라기 보단..." [현장인터뷰]
이강인(PSG), 그리고 이적을 눈앞에 둔 김민재(나폴리) 등 대표팀 동료들의 빅클럽 이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럽 무대에서 열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동료들의 유럽 무대 활약에 환영을 밝히면서도 자신만의 생각을 전했다. 황희찬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속팀 울버햄프턴이 있는 잉글랜드로 출국했다. 그는 포르투갈
- 엑스포츠뉴스
- 2023-07-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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