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감독 "이강인 위협적이더라…SON, 가장 경계" [현장인터뷰]
엘살바도르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우고 페레스 감독이 대한민국과 일전을 앞두고 이강인(RCD 마요르카)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경계했다. 페레스 감독은 오는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의 친선 A매치를 앞두고 대표팀 수비수 사발레타와 함께 19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먼저 페레스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감사하다. 이렇게
- 엑스포츠뉴스
- 2023-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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