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적도 70%는 그분 덕" 임찬규, 박동원에게 MVP 내주고도 웃었다 [인터뷰]
LG 트윈스는 KBO 5월 월간 MVP 투표에서 집안 싸움을 벌였다. 임찬규는 지난달 4경기 4승무패 평균자책점 1.13으로 월간 평균자책점 1위,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박동원은 23경기 9홈런 25타점 타율 0.333 장타율 0.787로 홈런, 타점, 장타율 1위를 차지했다. 둘다 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다. 8일 MVP 투표 결과 박동원이 생애
- 스포티비뉴스
- 2023-06-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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