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4·24·24’ 승점 몰린 중위권, “순위 신경 쓸 겨를 없다”는 송민규 [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송민규(전북 현대)가 촘촘한 승점 간격에도, ‘순위’보단 당장의 ‘한 경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민규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7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 결승골을 작렬,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2분 하파 실바가 볼을 잡고 저돌적인 돌파로 아크부근까지 끌고가 흘린
- 스포츠서울
- 2023-06-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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