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골의 침묵 깬 강원, 중심엔 베테랑 한국영 “두려움 떨치고 자신감 회복해야, PO 생각할 때 아냐”[현장인터뷰]
강원FC의 한국영.제공 | 강원FC 잔인했던 5월은 가고 강원FC는 6월 첫 경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그 중심엔 베테랑 미드필더 한국영이 있다. 강원은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16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리그에서 분위기가 가장 좋은 제주를 상대로 원정에서 2골을 넣고 승점 1을 획득했다.
- 스포츠서울
- 2023-06-05 1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