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조기 전역 바라는 위기의 김도균 "휴가 좀 줄이면 안 되니?" [현장인터뷰]
위기에 놓인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6월 말 전역을 앞둔 이영재의 빠른 복귀를 원하고 있다. 수원FC가 3일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6라운드 '수원더비'를 치른다. 두 팀의 통산 열세번째 수원 더비가 열린다. 상대 전적에서 7승 1무 5패로 수원FC가 앞서고 있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수원FC가 2-1로 수원
- 엑스포츠뉴스
- 2023-06-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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