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더비' 앞둔 전북 김두현 "오히려 힘을 빼야…멘탈+희생정신+집중력 중요해" [현장인터뷰]
전북현대를 이끄는 김두현(41) 감독대행이 '현대가 더비'를 앞두고 어떤 점이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김 감독대행은 3일 오후 4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16라운드 울산현대와의 '현대가 더비'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지난 시즌 2위 전북은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리그 10위까지 추락하자 지난달 4일
- 엑스포츠뉴스
- 2023-06-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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