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콜린 벨호 에이스’ 이금민, “월드컵 기대가 많이 된다”
여자축구 월드컵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이금민이 각오를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세 번째 월드컵은 새로운 시작.” 1일 서울시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2023 여자축구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이금민(29·브라이튼)은 선수단을 대표해서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여자축구 월드컵 개막을 50일 앞두고 선전을 기원하는 자리였다. 이
- 스포츠월드
- 2023-06-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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