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매 순간이 소중해”…이유찬, 주전이 되는 중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선발 라인업에 붙박이로 고정된 것은 처음이다. 프로야구 두산 내야수 이유찬(25)이 스스로 물음표를 지우고 있다. 북일고를 거쳐 2017년 2차 5라운드 50순위로 두산에 입단해 이듬해 데뷔했다. 지난해까지 내야 멀티 백업으로 지냈다. 올해 주전으로 올라섰다. 시즌 초 주로 유격수로 나서다 최근 2루수로 자리를 굳혔다. 성적도 끌어올렸
- 스포츠월드
- 2023-06-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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