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실점’ 다르빗슈 “순식간에 일어났다” [현장인터뷰]
순식간에 대량 실점 허용하며 무너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가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다르빗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날 등판(2 2/3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7실점)을 돌아봤다. 이날 2회까지 홈런 한 개만 허용하며 선방했던 그는
- 매일경제
- 2023-05-2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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