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또…’ 심판과 충돌 ‘경고받은’ 안익수 감독 “개선하겠다” [현장인터뷰]
FC서울 안익수 감독(오른쪽)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강원FC와 경기에서 부심에게 강하게 항의를 한 뒤 주의를 주기 위해 다가간 김희곤 주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는 안익수 FC서울 감독이 또다시 흥분하며 주심과 맞서자 김진규 수석코치
- 스포츠서울
- 2023-05-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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