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도, 용병술도 다 통했다…이민성 감독 “그 어떤 경기보다 소중한 승리”[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무패 행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이 대전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을 3-2로 잡았다. 지난 4라운드 수원 삼성전에 이어 2연승을 달린 대전은 초반 5경기서 3승2무를 기록하며 11점을 확보, 2위에 올랐다. 포항 스틸러스와 승점이 같지만
- 스포츠서울
- 2023-04-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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