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뜨거웠던 봄…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선수들 대견하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챔피언결정전으로 가지는 못했지만 어느 때보다 뜨거운 봄을 보냈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세트스코어 1-3(19-25 19-25 25-23 21-25)으로 졌다. 시리즈 전적 1승2패로 뒤진 한국전력은 챔피언결정전 진출
- 스포츠서울
- 2023-03-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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