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銀' 차준환, 올림픽 말하다…"4회전 플립 구사해야" [현장인터뷰]
대한민국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쓴 차준환(22·고려대)이 최종 목표인 2026 동계올림픽을 위해 4회전 점프를 하나 더 장착하겠다고 알렸다. 차준환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마치고 2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차준환은 지난 25일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105
- 엑스포츠뉴스
- 2023-03-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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