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감독도 인정 “임성진, 우리 팀의 에이스가 되어 간다”[현장인터뷰]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제공 | 한국배구연맹 “임성진, 우리 팀의 에이스가 되어 가는 것 같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922~2023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5-18 21-25 25-18 25-27 18-16)로 꺾었다.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한국전력은
- 스포츠서울
- 2023-03-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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