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패배 경험' 유리베 "한국 좋은 팀, 이강인∙황인범∙이재성 다재다능" [현장인터뷰]
4년 전 한국 원정에서 패배를 경험했던 마테우스 유리베(FC포르투)가 한국을 좋은 상대라고 평가했다. 유리베는 23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콜롬비아는 24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3월 A매치 첫 경기를 갖는다. 유리베는 2019년 여름부터
- 엑스포츠뉴스
- 2023-03-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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