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0% 인상→'1루수 채은성' 변수… 김인환의 대처법은 [인터뷰]
한화 이글스는 지난해 '포스트 김태균'을 찾아 헤맸다. 한화의 레전드 1루수 김태균이 2020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뒤 2021년에는 라이온 힐리, 에르난 페레즈 등 외국인 타자로 1루를 채웠다. 지난해는 외국인 타자를 외야수(마이크 터크먼)로 뽑으면서 1루수는 김인환, 노시환, 이성곤, 박정현 등이 나눠 봤다. 그중 가장 많은 기회를 받은 선수가 김인환이
- 스포티비뉴스
- 2023-02-01 14: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