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믿고 올려"…신승훈 코로나 확진, 신인 박현빈 선발 [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형들 믿고, 본인을 믿고.” KB손해보험은 3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V리그 우리카드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승점 15로 6위, 우리카드는 승점 26으로 4위에 매겨졌다. 악재가 닥쳤다. 주전 세터 황택의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코트를 지켰던 신승훈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명단에서 빠졌다.
- 스포츠서울
- 2023-01-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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