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in 카타르] 브라질 만나는 김진수의 자신감, “우리도 월클 많아”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진수(30·전북현대)가 ‘우승 후보’ 브라질을 만난다고 긴장되지 않는다며 스쿼드 뎁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을 치른다. 현지 시간으로 경기 하루 전인 4
- 스포츠월드
- 2022-12-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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