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공백 깨고 돌아온 정현 "더 단단해져, 테니스가 즐겁다"[현장인터뷰]
정현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2022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9.26 “더 단단해졌다. 코트에 있는 시간이 즐겁다.” 정현(26)이 다시 공식 석상에 섰다. 그는 정현은 2018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 진출에 올라 한국 남자 테니스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 스포츠서울
- 2022-09-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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