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경기…안현범 "만족하지 않아, 지금처럼 몸을 던지겠다"[현장인터뷰]
제주 안현범.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200경기? 만족하지 않는다. 지금처럼 몸을 던지겠다.” 제주 유나이티드 수비수 안현범은 지난 5일 FC서울전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을 신고했다. 그리고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200경기 기념식을 치렀다. 그는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 스포츠서울
- 2022-08-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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