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따라 야간 훈련"...권순찬 감독이 실감한 '연경효과' [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자연스럽게 야간 훈련에 많이 참여하더라고요.” 모범을 보이는 선수 한 명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크다. 현재 흥국생명에서 김연경이 그런 위치에 서 있다. 이에 수장은 만족감을 보인다. 흥국생명은 1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A조 조별예선 IBK기업은행과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5
- 스포츠서울
- 2022-08-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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