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잔류에 한숨 돌린 김상식 감독 "며칠 잠 못 잤는데..."[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며칠 동안 잠을 못 잤다. 다행히 금일 새벽에 답장이 와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이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6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2022 K리그1 FC서울과 2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 감독은 김진수를 라인업에 포함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가 원소속팀인 김진수는 전북과 임대가 연장되면서 올 시즌은
- 스포츠서울
- 2022-07-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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