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안병준 출격 대기…이병근 감독 "후반 20분 소화 예정, 결정력 기대"[현장인터뷰]
제공 | 수원 ‘이적생’ 안병준이 출격 대기한다. 이병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19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3연패에서는 벗어났다. 다만 여전히 고민은 득점력은 해갈되지 않고 있다. 수원은 이날 전까지 치른 19경기에서 13골을
- 스포츠서울
- 2022-07-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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