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킬러' 가우스먼 "분위기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현장인터뷰]
중요한 경기에서 호투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케빈 가우스먼이 자신의 등판을 복기했다. 가우스먼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보스턴과 홈경기를 7-2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홈연전의 첫 경기였다. 선발로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날 자신의 투구(7이닝 4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에 대해 말했다.
- 매일경제
- 2022-06-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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