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발샤까지 부상으로 2~3주 OUT…최용수 감독 탄식 "이런 적 없었는데"[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안 풀리는 강원FC다. 최용수 강원 감독은 26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발샤는 아직 투입 어렵다. 조금 더 있어야 한다. 훈련하다 발목을 접질렀다. 아마 2~3주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새로 영입한 발샤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 스포츠서울
- 2022-06-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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