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배움의 시간…하주석은 한뼘 더 성장했다
“값진 경험들, 경기력으로 보여드려야죠.” 내야수 하주석(28·한화)에게 2021시즌은 자신의 존재감을 짙게 칠한 시간이었다. 부상 악재에서 벗어났다. 138경기에 나섰다. 2018시즌(141경기) 이후 가장 많은 출전이었다. 세부 기록도 준수하다. 타율 0.272(525타수 143안타)에 10홈런 23도루 68타점 84득점 등을 마크했다. 한화 출신 유격
- 스포츠월드
- 2022-01-17 1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