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최지만 “아쉬운 한해, 동기부여로 삼겠다”
비시즌마다 시끌벅적했던 이슈는 더는 없다.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와 조기에 계약 합의하면서 바로 2022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아쉬운 기억을 동기부여로 삼은 최지만(30)은 “잘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비시즌 루머 조기 진화 최지만은 매년 비시즌을 트레이드설과 함께했다. 타격 능력을 인정받고, 1루수로서 경쟁력이 향상될수록 관련
- 스포츠월드
- 2021-12-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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