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부상' 케이타 출전하나…석진욱 감독 "신경 안 쓴다"[현장인터뷰]
KB손해보험의 케이타.연합뉴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이 KB손해보험 케이타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석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2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의 최대 변수는 케이타의 출전 여부다. 케이타는 지난 23일 한국전력과의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쳤다.
- 스포츠서울
- 2021-10-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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