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부재' 대한항공, 라이트 2명 배치…토미 감독 "주어진 여건에서 최고의 멤버 구성"[현장인터뷰]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연합뉴스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개막전서 변칙 카드를 꺼냈다.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의 문을 여는 첫 일정이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토미 감독은 “완벽하게 하기는 쉽지 않지만 비시즌 기간에 열심히 준비했다. 보여줄
- 스포츠서울
- 2021-10-16 13: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