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겨냥하는 대한항공 임동혁 "일 한 번 내보고 싶어요"[현장인터뷰]
대한항공 임동혁(오른쪽). 제공 | 한국배구연맹 “챔피언결정전에서 일 한 번 내고 싶다.” 대한항공 라이트 임동혁은 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26득점(후위 공격 6개)에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 각각 5개를 기록해 자신의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공격 성공률도 53.33%였다. 팀도 8
- 스포츠서울
- 2021-04-0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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