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한국전력 구한 김광국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현장인터뷰]
한국전력 김광국이 30일 KB손해보험전에서 동료들과 파이팅하고 있다. 제공 | 한국배구연맹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한국전력 세터 김광국(34)은 올시즌의 해피엔딩을 바라고 있다. 봄 배구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전력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25-27 25-21
- 스포츠서울
- 2021-03-3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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