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박광수가 말하는 야구생각 “일주일을 연장하는 힘”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양주) 안준철 기자 “공식적으로 집에서 허락받고, 푸른 곳에서 뛰니 스트레스가 풀릴 수 밖에 없죠.” 전통의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를 오랜 기간 함께 하고 있는 만화가 박광수(51)는 야구의 매력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박광수는 29일 경기도 양주시 송추 김종석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3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천하무적야구단’과
- 매일경제
- 2020-10-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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