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감독 "GG 전멸? 우리는 더 큰 목표 있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소속팀 선수들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캐시는 24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월드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독특한 상황에서 다른 방식으로 수상자를 정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 매일경제
- 2020-10-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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