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탭 세리머니` 벨린저 "앞으로 계속 이것만 할지도"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과격한 세리머니로 어깨를 다친 LA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 새로운 세리머니에 대해 말했다. 벨린저는 21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8-3으로 이긴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할 것이다. 커리어 내내 이렇게 할지도 모른다"며 4회 투런 홈
- 매일경제
- 2020-10-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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