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기회 놓친 커쇼 "2017년 WS, 지난 일이다"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리턴 매치가 무산된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커쇼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어떤 팀을 상대하든, 월드시리즈를 우승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라며 생각을 전했다
- 매일경제
- 2020-10-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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